우리가 모시고 관리해야할조상의의 유택이 현재 포화상태 이다
앞으로 계속 분묘로모셔야할겨우 더 많은 땅이 필요 한데
현재로선 친척들이 공유할수 있는 묘지는 없다
그나마 종손인 형님이 소유하고있는 토지에
새로 생성될 묘지로 필요한큼 제공하겠다는 말씀이 있었지만
현재방식의 묘지 한기가 차지하는 면적으로 볼때
적잖은 비효율적인 방식이라 생각된다
이젠 분묘에대한 개념을 바꾸어 효율적인 방법으로
면적을 줄여 나가야 할것같다..
전 국민적인 관심사이고 한집안의 문제로 벌써부터 심각하게 논의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