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명하다는 단풍 곳엔 단풍이 흉년이라 볼품이 없는데
난데없이 형님네 밭 감나무에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 잇어서 한풀이를 한 기분이다.
재종제의 모습과 억새꽃이 잘 어울린다
이렇게 풍성하게 만발한 억새꽃은 난생 처음인것같다
억새가 너무 보기좋아 나도 한장 찍어달라 했다..
형님 큰밭과 백장골 못이 잘 어울린다고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든다,
두분이 같이 안찍으시려고 한사코 거절 하시는 종 숙부모님을
순경이가 억지로 같이 모셔서 찍었는데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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