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ㅡ 이미자
2011년 11월7일 울산 달동 현대 아파트 매입
32평을 2억2천에 계약을하고 잔금은 12월에 치르기로 계약을 했단다.
매우 축하 할 일이고 소식을 들었을때 매우 기뻐서 축하를 해 주었다
이로서 울산에 온 우리 친척 모두는 내 집을 갖게되었다
우짜다가 자형(조준형) 으로인해 내가(홍순조) 먼저 집을 갖게 되었고
다음은 홍순경이 옥동에 34평 아파트를 구입했고
홍순구 형이 그전에 살던 작은 연립을 팔고야음동에있는 한신 아파트를 제작년에 구입을했고
우리 집안 종손인 내 형님(홍순복)이 2009년에 삼환 아파드 34평 짜리를 매입 하셨고
순해 순택이 순길이도 울산에 거주하면서 모두 자기소유 주택에서 잘 살고 있다..
우리 집안은 여기 울산이 길지인거 같다
55년생이라~....
57세된 순팔이도 이젠 늙었네..
우리시대는가고 자식 시대가 온거같다..
순순히 우리 자리를 내어 줄때가 된거같네..
이젠 명예롭게 은퇴할 준비를 해야지...